미션 1. 황석희 번역가를 아시나요?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미션 2. 황석희 작가가 번역한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나 대사는 무엇인가요?
미션 3. ‘영화 보는 일이 숙제가 될 때’에서 작가는 직업적으로 영화를 계속 봐야 하는 상황이 밀린 숙제처럼 느껴진다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도 즐기던 일이 의무가 되어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적이 있나요?
미션 4. ‘번역가의 개입’에서 작가는 전통적인 방식을 따르는 것과 틀을 깨는 시도를 하는 것 사이에서의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여러분도 익숙함에 머무르는 것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을 해본 적이 있나요?
미션 5. 3부에서 작가는 뉘앙스를 번역하는 것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를 잘못 번역했을 때 생긴 이슈를 언급합니다. 여러분도 본인이 한 말을 다른 사람이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서 곤란했던 경험이 있나요?
미션 6.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챕터와 이유를 공유해주세요.
미션 7. 오늘은 챌린지 종료일! 미션의 답으로 짧은 평을 남겨주시고 완독후기도 잊지마세요. (주황색 독서기록 버튼 > 연필 아이콘 > 완독후기 남기기)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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