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7일 (수)에 샘플북이 발송되었어요! 받기 전에 신작에 대한 '기대평'을 미션의 답으로 적어볼까요?

★ 책 받으셨나요? 궁금한 것은 잠시 참으시고 주말 동안에는 표지와 책을 살펴보며 사진을 찍어 인증샷을 올려주세요!

미션 1. 챌린지 첫날입니다! 클레어 키건의 전작들을 읽어보셨는지, 이번 신간 제목을 듣고 떠오르는 인상은 어땠는지, 작품에 기대하는 분위기는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미션 2. 이야기 속 청년이 “말하겠다고 결심하고, 그러다가 어머니를 보고 주저한”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청년의 입장이 되어 상상해 본 말들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미션 3. 오늘은 「물가 가까이」를 다시 한번 읽어보아요. 두 번 읽었을 때 새롭게 보이는 점이 있었다면 그게 무엇인지 남겨주세요.

미션 4. 챌린지 마지막 날이 빠르게 찾아왔네요. SNS에 완독 인증샷과 함께 『푸른 들판을 걷다』 수록작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소설은 무엇인지도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