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소설의 도입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막 퍼지기 시작한 때를 묘사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한국에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한 2020년 봄, 어떤 시간을 보내고 계셨나요?
미션 2. 루시는 잔잔하게 흘러가는 바닷가 마을에서의 생활 속, 개똥지빠귀 알이나 민들레, 일몰의 풍경 등을 통해 위안을 얻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일상 속 위안이 되어주는 존재가 있나요?
미션 3. 『바닷가의 루시』는 여러 일화들로 구성된 소설입니다. 지금까지 읽은 분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일화가 있나요?
미션 4. 캐서린과 밥은 과거에 서로 알지 못한 채로 같은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는데요. 삶에서 이처럼 신기한 인연이 있었다면 소개해주세요.
미션 5. 루시처럼 꿈속에서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가요?
미션 6. 루시는 부정적인 격한 감정을 느낄 때마다 상상 속 엄마를 떠올리고 말을 겁니다. 여러분은 격한 감정을 느낄 때 그것을 해소하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미션 7. 『바닷가의 루시』에서 가장 좋았던 문장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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