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바닷가의 루시』를 편집한 박효정입니다. 스트라우트가 만들어낸 인물 중 '루시 바턴'을 가장 좋아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이 아름답고도 슬픈 소설을 함께 읽게 되어 기쁩니다.

특별게스트
정연희. 번역가.
옮긴 책으로 『그 겨울의 일주일』 『디어 라이프』 등이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오, 윌리엄!』 『다시, 올리브』 『무엇이든 가능하다』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버지스 형제』 『에이미와 이저벨』을 옮겼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스트라우트를 사랑하는 분들께, 이 책 속에는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스트라우트를 처음 만나보는 분들께, 이 소설이 '스트라우트 월드'로 향하는 문을 활짝 열 수 있길 고대하겠습니다. 사랑과 우정, 기쁨과 불안, 슬픔과 상실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스트라우트 월드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380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9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루에 25페이지씩 읽어봅시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