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6월 1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2. 6월 2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3. 6월 3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4. 6월 4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5. 6월 5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6. 6월 6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7. 6월 7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8. 6월 8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9. 6월 9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10. 6월 10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11. 6월 11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12. 6월 12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13. 6월 13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14. 6월 14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15. 6월 15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16. 6월 16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17. 6월 17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18. 6월 18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19. 6월 19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20. 6월 20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21. 6월 21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22. 6월 22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23. 6월 23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24. 6월 24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25. 6월 25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26. 6월 26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27. 6월 27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28. 6월 28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29. 6월 29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30. 6월 30일의 글을 읽고 한 달 전 나에게 글을 남겨보세요. 시도 좋고 에세이도 좋고 짧은 소설도 좋아요!

미션 31. 6월을 다시 살아본 7월의 나, 오늘은 다가올 8월의 나에게 편지를 띄워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