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오늘은 챌린지 시작하는 날입니다. 윌리엄 트레버의 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함께 읽는 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미션 2. 「피아노 선생님의 제자」 : 소년은 왜 돌아왔을까요? 그 이후로 물건이 계속 사라질까요?

미션 3. 「다리아 카페에서」 : 여러분이 애니타라면 클레어와의 관계를 어떻게 정리하시겠어요?

미션 4. 「크레스소프 부인」 : 크래스소프 부인은 길다가 맘에 드는 남자를 만나면 존재하지 않는 길을 물어봅니다. 여러분이라면 길가다 멋진 사람을 만났을때 어떤 방법으로 말을 거시겠어요?

미션 5. 『모르는 여자』 : 이름만 알고 있던 사람이 더이상 이세상에 없음을 알게된 후 그 사람에 대해 갑자기 궁금했던 적이 있었나요?

미션 6. 『겨울의 목가』 : 저는 이 단편에서 밑줄 친 문장이 많았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문장에 밑줄을 치셨나요?

미션 7. 10편의 단편중 어떤 이야기가 젤 마음에 드셨나요?

미션 8. 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어떠셨나요? 한줄평을 미션으로 남겨주시고 완독후기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