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책으로 인생을 충전중인 witchM입니다. 윌리엄 트레버의 마지막 이야기들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가끔 단편들은 장편보다 더 많은 얘기를 하는 거 같아요. 짧지만 긴 여운이 남아서 그런 거 아닐까요? 윌리엄 트레버의 단편들이 남긴 여운에서 우리 같이 보통의 삶을 충전해보기로해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10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6월 30일까지 하루에 한 편씩 읽어보세요. 가끔 건너뛰기도 하시면서요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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