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가장 기억에 남는 '처음'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깜짝 미션★ 『폴링 인 폴』에서 인상 깊은 문장과 그 문장을 통해 연상되는 사연을 남겨주세요. 5월 7일 7:30PM <폴링 in 백수린> 라디오에서 소개해드립니다.
미션 2. 『폴링 인 폴』은 2014년 처음 출간되었어요. 10년 전이라는 시간을 건너 이 책을 다시 만나니 어떤 기분이 드나요?
미션 3. 백수린의 데뷔작은 「거짓말 연습」으로도, 「유령이 출몰할 때」로도 볼 수 있어요. 어떤 작품이 더 재미있었나요? 그 이유는?
미션 4. 백수린의 초기작을 읽으면서 느끼는 가장 주된 정서는 무엇인가요?
미션 5. 지금까지 읽은 문장 중에서 오래 간직하고 싶은 것을 필사해주세요.
미션 6. 이 소설집 속 가장 강렬했던 단편을 골라주세요. 충격적으로 좋아서일 수도, 예상과 너무 다른 분위기여서일 수도 있겠죠.
미션 7. 이 책을 선물하고 싶어졌다면, 누구에게 전하고 싶은가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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