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백수린 작가의 소설을 좋아하는 편집자 정은진입니다. 백수린 작가의 소중한 첫 소설집 『폴링 인 폴』을 여러분께 소개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에요.

특별게스트
백수린. 소설가.
최근 첫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로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그가 풋풋한 초기작을 들고 다시 찾아왔어요.

챌린지를 시작하며
아직 공기에서 찬 기운이 가시지 않은 봄의 시작, 낯선 분위기가 안겨주는 긴장 혹은 설렘, 나의 외부를 둘러싼 것들에 대한 호기심과 무언가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느끼는 즐거움.
이 책의 매력은 바로 이런 신선한 감정들을 우리 안에서 되살려준다는 것이에요. 이 모든 '처음'의 감각들을 한껏 즐겨주세요!

챌린지 진행
. * 이 책은 총 364페이지(종이책 기준) 입니다. 5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루에 단편 1~2편을 읽어봅시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거나 나누고 싶은 문장은 '챌린지 게시판' 또는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이번 챌린지는 줌 북토크 등은 없습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