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에디토리얼 씽킹』을 독파하기로 한 거북목 독자님, 안녕하세요! 책을 독파한 후 기대하는 내 모습이 있나요? 자유롭게 보름 후의 나를 상상해보세요.

  • 미션 2. “만약 당신이 동일한 성질이나 목적으로 만들어진 여러 사물을 수집할 수 있다면 무엇을 수집하겠는가? 그 수집 행위 혹은 결과물이 어떤 주장을 담아야 한다고 상상해보자. 어떻게 수집하겠는가?”(45쪽) 만일 수집한 것들을 모아놓은 아카이빙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다면 무얼 수집하시겠어요? 왜 그것을 수집하고 싶은가요?

  • 미션 3. 아무거나 잡화점 주인 놀이를 해볼까요?(105쪽) 여러분은 독파 잡화점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아래 진열대 중 하나를 골라, 그 진열대에 무얼 놓을지 써보세요. 1) 독파 챌린저들을 위한 진열대 2) 봄맞이 산책을 위한 진열대 3) 책 때문에 거북목이 된 사람들을 위한 진열대

  • 미션 4. “이 콘텐츠를 본 사람이 친구에게 추천할 때 어떤 설명을 하면서 소개할까?”(130쪽) 『에디토리얼 씽킹』을 친구에게 추천한다면 어떻게 설명하시겠어요? 친구에게 말하듯 추천의 말을 남겨주세요.

  • 미션 5. “책이란 무엇인가?” 책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해보세요. 정답이 있는 게 아니에요. ‘나만의’ 것이라는 게 중요합니다. “대단하고 논리적이고 매끈한 정의를 찾기 위해서가 아니다. 사소하고 울퉁불퉁하고 구멍이 숭숭났다 해도 상관없다. 그건 누구의 것과도 같지 않은 당신만의 것이니까. 바로 그곳이 당신의 창작이 시작되는 시원이니까. 초라하게 느껴져도 자기 관점을 믿고 스스로 개념을 정의하려 애써보는 경험은 너무나 소중하다.”(163쪽)

  • 미션 6. “명확한 아이덴티티, 일관된 맥락과 서사, 날렵한 각을 가진 이들은 ‘무엇을 하지 말까?’라는 질문을 자주 던졌고, 자기만의 대답을 가지고 있었다. 일에서도, 삶에서도 그랬다.”(182쪽) 내 일상에서 생략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무엇을 하지 말까?”라고 물었을 때, 뭐라고 답하시겠어요?

  • 미션 7. 인터뷰 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누구이고 왜인지 궁금해요.

  • 미션 8. 어느새 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책을 읽으며 밑줄 그었던 문장 하나를 소개하며 완독 후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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