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날마다 만우절을 읽게 된 이유와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미션 2. 「여름방학」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만약 이름을 바꾼다면, 듣기만 해도 어떤 이름을 가지고 싶나요?
미션 3. 「여섯 번의 깁스」에서 '왼발 아닌가' 이야기는 결국 풀리지 않아요. 왜 하필 이 환청이 들렸을까요?
미션 4. 정갈하게 늙고 싶었다는 「어느 밤」의 주인공. 정갈하게 늙기 위해선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미션 5. 「네모난 기억」에서 장례식장은 재회하는 곳이자 사랑을 시작하는 곳으로 장소의 공간성이 변모했다고 볼 수 있어요. 여러분도 이런 장소가 있나요?
미션 6.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밤」의 주인공들처럼 함께 좋았던 순간을 추억하며 깃들어있던 미움을 떨쳐내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미션 7. 새해마다 양말을 사고 휴일이면 시계를 보지 않는 날을 정하는 「스위치」의 주인공처럼 '나만의 루틴'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미션 8. 「날마다 만우절」의 마지막에는 거짓말을 하는 날을 정해요. 다가오는 만우절에 거짓말이라는 이야기의 방식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미션 9. 가장 인상 깊었던 단편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완독 후기도 잊지 마세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내용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