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최은영 작가님의 다른 도서를 접한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작품을 가장 흥미롭게 읽었나요? 만약 없다면, 어떤 점에 이끌려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선택하셨나요?

  • 미션 2.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의 ‘희원’처럼, 동경하는 대상에게 약해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 미션 3. 「몫」에는 글을 씀으로써 자신의 자아를 실현하는 한편, 좌절하기도 하는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여러분들에게 ‘글쓰기’는 어떤 의미인가요?

  • 미션 4. 「일 년」의 ‘지수’와 ‘다희’는 서로 닮은 인물이라 생각하시나요, 혹은 다른 면이 많은 인물이라 생각하시나요? 두 인물의 관계성에 대한 여러분들의 감상을 자유롭게 이야기해주세요.

  • 미션 5. 이 책에는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며 욕구를 참는 것에 익숙한 유년의 인물을 다수 볼 수 있습니다. 「답신」의 주인공 자매, 「파종」의 ‘소리’, 「이모에게」의 ‘희진’처럼요. 저는 철이 일찍 든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곤 한데, ‘철 든 아이들’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미션 6. 「파종」의 ‘민주’와 ‘소리’에게 텃밭을 가꾸는 일의 의미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 미션 7.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에서, ‘기남’ 가족 간의 갈등, 서로 미워하는 마음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 미션 8. 이 책에 수록된 7개의 단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어떤 것인가요? 혹은,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여러분들의 마음을 울렸던 구절을 알려주세요!

  • 미션 9. 챌린지 마지막날입니다! 완독후기까지 잊지 말고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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