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새해에 읽는 첫 책으로 이 시집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책에 대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미션 2. 1부의 첫 시 「인천 반달」을 읽고 떠올린 이미지를 나누어주세요.

미션 3. 시집 곳곳에 등장하는 '미인'은 어떤 존재일까요?

미션 4. 「미인의 발」 「유성고시원 화재기」 같은 시를 읽으면 신문기사로 한두 줄 읽었을 '사건사고' 소식과 전혀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이들의 삶이 더 오래 기억되고 보존되겠지요. 현실과 많이 닮은 문학작품을 읽는 일이 여러분에겐 어떤 감상을 남기는지 궁금합니다.

미션 5.박준 시인과 함께하는 서면 Q&A. 챌린지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시인에게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질문을 모아 31일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미션 6. 오늘 특히 마음에 남은 구절을 공유해주세요. (SNS 업로드 후 링크를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독파챌린지 #당신의이름을지어다가며칠은먹었다 @dokpa_challenge)

미션 7. 시집 속 화자는 자주 아픕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를 자꾸만 병들게 하는 걸까요?

미션 8. 챌린지 마지막날입니다! 완독후기까지 잊지 말고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