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해피 뉴 이어! 다들 힘찬 새해 맞이했나요? 『너무 시끄러운 고독』에 대한 첫 인상을 말씀해주세요. 아직 책을 펼치지 않아도 괜찮아요. 표지와 제목 등등을 보고 든 생각이 있다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미션 2. 여러분에게 '노동' 혹은 '일'이란 무엇인가요? 주인공 한탸는 자신의 '일'을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미션 3. '너무 시끄러운 고독'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저는 '독서'를 떠올렸습니다. 겉보기에는 책장 넘기는 소리뿐 고요하지만, 그 사람의 머릿속은 책 속의 글자들로 시끄러운 장면을 떠올렸어요.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셨나요? 그 이미지가 작품과 잘 어울어지고 있나요?

미션 4. 주인공 한탸의 책 사랑을 누가 이길 수 있을까요? 독파 챌린지를 즐기는 여러분도 만만치 않은 책 러버일 것 같은데요, 여러분의 서가가 궁금해요! 사진으로 보여주세요.

미션 5. 챌린지 잘 따라오고 계신가요? 지금까지 읽은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은 문장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미션 6. 이 소설은 '인간성' 혹은 '인간의 실존'에 대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보후밀 흐라발이 말하는 '인간' 혹은 '인간성'이란 무엇일까요?

미션 7. 드디어 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새해의 첫 독파 챌린지, 모두 완독 성공하셨나요? 성공하신 분들은 반드시 완독 후기를 남겨주세요. 독파 메이트는 여러분의 후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