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챌린지가 시작됐습니다. 함께 읽기로 한 책을 인증해볼까요? 전자책, 종이책, 빌린 책 다 좋아요!

  • 미션 2. 증조모가 버리지 못한 채 붙들고 살았던 나이 열일곱, 여러분의 열일곱은 어땠나요?

  • 미션 3. 사람한테 기대는게 아니라 새비한테 기대게 될 것이라는 증조모, 새비는 증조모에게 어떻게 달랐을까요?

  • 미션 4. 상처이기도 자랑이기도 했던 새비, 크게 넘어뜨리기도 했지만 또 털고 일어날 힘이 되어주기도 했다고... 여러분에게 그런 존재는 누구일까요?

  • 미션 5. 나이가 들수록 더 생생해지는 기억, 전쟁에 대한 기억을 이야기하며 전쟁이 아니었다면 지금처럼 마음의 병이 깊지 않았을거라 이야기하는 할머니. 그 시절 전쟁을 겪어냈을 여성들의 삶은 어땠을까요?

  • 미션 6.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일이 세상에는 있었다. 아무리 불안에 떤다고 해도 좋은 순간을 그대로 누리지 않으려 해도 피할 수 없는 일들이 있었으니까. 그녀들에게 대구(명숙과의)에서의 생활은 어떤 의미를 주었을까?

  • 미션 7. ‘여자도 잘한건 없다’ 남편이 아내를 때려도 여자는 잘한게 없다고 했던 세상, 책 속 남성들의 모습과 여성들의 모습이 확연하게 대비되기도 하는데요. 그 시절 여성으로써 겪어야 했던 많은 일들 중 가장 이해하기 힘든 일들은 무엇인가요?

  • 미션 8. 새비 너를 그 추운날 난이통에 피난가라고 떠민 날, 그날이 끝끝내 곱씹으며 후회했던 삼천입니다. 시간을 돌린다면 삼천이는 증조부의 선택을 막아설 수 있었을까요?

  • 미션 9. 한 사람의 삶 안에 측량할 수 없는 부분, 우리가 각자 안고 있는 그 부분들을 한번 떠올려봅시다. 어떤 모습들이 깃들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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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