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만나서 반가워요. 여러분은 원인 모를 통증이나 치료를 받아도 잘 낫지 않는 병'을 앓고(앓았던) 적이 있나요? 그 때 나는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

  • 미션 2. 오늘은 밸런스 게임을 해볼게요! 건강을 굉장히 챙기는 사람과 건강에 무심한 사람, 여러분은 어느 쪽인가요? (52쪽을 보면 메건 오로크와 짐의 아침식사 풍경은 판이하게 다른 것처럼요)

  • 미션 3. 병원이라는 공간을 떠올리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불쾌하거나 불편한 경험을 한 적이 있나요? (5장 '차트 위 숫자에 갇힌 환자들' 또는 96쪽을 참고해보세요.)

  • 미션 4. 신체적 정신적인 통증이 정서적 지지를 받고 나아진 적이 있나요. 일상에서 느낀 플라시보 효과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106쪽을 참고해주세요.)

  • 미션 5. 여러분도 짐처럼 '아픈 사람을 곁에서 지켜보거나 함께 있어줘야 했던 적'이 있나요? 그때의 경험을 나누어주세요.

  • 미션 6. 오늘 하루, '시계 거꾸로 돌리기' 실험을 해보세요. 변화가 있었나요? 작은 것이라도 좋아요. (236p를 참고해보세요)

  • 미션 7. 지금까지 책을 읽으면서 밑줄 그은 문장이 있었나요? 밑줄을 긋거나 특별히 공감했던 문장이 있었다면 소개해주세요.

  • 미션 8. 오늘로 챌린지가 종료됩니다. 이 책은 완전한 극복, 완치, 치유의 서사는 아니었어요.극복의 서사가 아님에도 여러분에게는 이번 챌린지 도서가 어떤 의미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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