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보이지 않는 질병의 왕국》의 담당 마케터 정미진입니다.

은은하게 병치레를 많이 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힘껏) 찾아오신 여러분 모두 모두 반가워요!   

 

챌린지를 시작하며 

아픔, 통증, 투병. 

'언젠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아픈 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혼자 가는 길은 외로울지라도 수다 떨며 공감하며 같이 뚜벅 뚜벅 걸어가면 살만한 인생일지도요.   

책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2주 동안 우리 같이 읽어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본문 396페이지로, 하루에 25-30페이지씩 책을 읽습니다. 

  또는 총 20개의 챕터로, 하루에 1-2챕터씩 읽으셔도 좋아요.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 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