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책에 대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개인 sns,독파 게시판 어디든 좋습니다.

  • 미션2. 표제작 '은의세계'는 어떠셨나요? 이 작품은 코로나의 풍경이 듬뿍 묻어있는데요. 지나고 나서 읽으니 코로나 시기가 아득하게 멀리 느껴지기도 합니다. 코로나 시대, 그때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이상했거나 기묘했던 풍경이 있었나요? 함께 공유해주세요.

  • 미션3. 옛 친구에게서 갑자기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된 경험이 있나요? 어떤 이야기를 나눴나요? (안개는 두명처럼 거짓으로 써주세요)

  • 미션4. '풍경과 사랑' 어떻게 읽으셨나요? 혹시 불편한 부분이 있었나요? 혹은 사회적 통념과 도덕에서 벗어난 금기의 작품을 읽을 때 묘하게 느껴지는 카타르시스가 있지 않나요? 순수한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인물들의 모습 어떠셨나요?

  • 미션 4. 하루 21페이지가 꽤 많은 분량일거에요. '무덤이 조금씩' 잘 읽고 계신가요? 여기까지 읽고 오신 분들 정말 잘하셨어요! 대단하세요! 무덤이 조금씩도 어떻게 서사가 흘러갈지 감이 안잡히시죠? 등장인물들은 우연히 묘지에서 함께 만나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낯선 여행지에서 친구를 잘 사귀는 편이신가요?

  • 미션 5. 환하고 조용한 대낮, 듣기에 좋은 음악 뭐가 있을까요? 여러분의 추천곡을 남겨주세요

  • 미션 6.'화양'의 나는 왜 재영이의 집을 찾아 관리인에게 암에 걸렸다며 거짓말을 했을까요? 그 상황은 실재일까요? 환상일까요?

  • 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완독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의 독파 후기를 남겨주세요. 함께 나눌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을게요. 줌 토크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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