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자, 박솔뫼와 함께 부산으로 떠나봅시다! 도서 인증샷과 함께 이 책을 읽기로 결심한 이유를 들려주세요!

  • 미션 2. [챕터 1] 박솔뫼의 인물은 "빵과 푸딩"을, 끊임없이 무언가를 먹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 지금 무엇을 먹고 있나요? (혹은 싶나요?)

  • 미션 3. [챕터 2] (공지사항을 읽어주세요!) 수미가 "나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되뇌듯, 영원토록 기억하고 싶었던 순간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나요?

  • 미션 4. [챕터 3] '나'는 부산 중구 일대를 걸으며 여러 상상을 합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상상을 하고 계신지요!

  • 미션 5. [챕터 5] 수미의 "다짐"(103쪽)은 마음을 퍽 울렁이게 만드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미래를 현재로 끌어당겨 반복하고 싶은가요?

  • 미션 6. [챕터 6] '나'처럼 갑자기 성당에 들어가게 된다면, 무엇을 기도하고 싶은가요? "나조차도 생각지 못한 나의 고민"은 무엇인지요!

  • 미션 8. [챕터 7] '내'가 『티보가의 사람들』을 읽는 것처럼, 낯선 곳으로 떠날 때 챙기고픈 책이 있다면요?

  • 미션 9. [챕터 9] “왜 어디서 어떤 사람은 멈춰 서고 또다른 사람도 멈춰 서고 사람들은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는 것일까?"(172쪽) 그렇게 시작된 이야기가 있다면요?

  • 미션 10. [챕터 10] "열아홉 시간쯤 달릴 것 같"은 열차에 올라 빠르게 지나가는 바깥 풍경을 보게 된다면, 어떤 생각을 하며 골몰하고 싶나요? (192쪽)

  • 미션 11. [챕터 12] 시간의 흐름을 "새삼스럽게" 감각하게 되었던 순간이 있나요? (230쪽)

  • 미션 12. 자, 모두 완독하셨나요?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에 관해 말해주세요! 챌린지를 갈무리합니다 :)

챌린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