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소설가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을 #북클럽문학동네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하고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 미션 2. (「이토록 평범한 미래」를 읽고) 이 소설은 과거 뿐만 아니라 미래 또한 기억해야한다고 말하죠. 여러분이 기억하고 싶은 미래는 무엇인가요?

  • 미션 3. (「내가 울기 시작할 때」를 읽고) 소설 속 '나'는 죽은 뒤, 주마등처럼 애인 '삼'을 떠올립니다. 죽은 뒤에 한 사람과의 추억을 돌이켜볼 수 있다면 누구를 떠올리고 싶나요? 그 이유는?

  • 미션 4. (「날마다 만우절」을 읽고) 소설 속 '나'의 가족들처럼 거짓말을 하나 지어주세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거짓말로 부탁드립니다.

  • 미션 5. 「11월행」에서 보고싶은 사람을 떠올릴 수 없었던 은형처럼, 평소에 내가 알고 있던 어머니, 혹은 할머니에게서 다른 면을 발견했던 순간이 있나요? 꼭 가족이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가까운 여성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주세요.

  • 미션 6. 「건너편」 소설 속 '한번도 제철을 만끽하지 못하고 시들어간 얼굴'을 읽고 떠오른 사람이 있나요? 애틋한 그 사람을 생각하며 짧은 응원의 편지를 적어주세요.

  • 미션 7. 가장 인상 깊게 읽은 단편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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