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북클럽문학동네 운영진 뭉클 댕민입니다. 북클럽이 아닌 '독파'에서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취미는 책 읽기, 주업무는 함께 책 읽기... 꽤 덕업일치 중인 뭉클 댕민인데요, 웰컴키트 속에 동봉된 『소설가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로 우리 함께 완독 여정을 떠나보아요. * 북클럽문학동네는 운영진을 '뭉클', 회원을 '뭉친'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 ) 챌린지를 시작하며 『소설가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이란 한국문학의 정수를 한데 모은 놀라운 소설을 함께 읽을 수 있어 기쁜 마음입니다.

그 이름들만으로도 찬란한 이 소설에서, 뭉친님께서 발견하실 아름다움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178페이지입니다.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이틀에 한 편의 소설을 읽고, 남은 하루에는 차분히 독후의 감상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 하루에 10~15페이지씩 한 단편의 절반을 읽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잠들기 전에 펼쳐보기에 딱 좋은 분량이지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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