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어머니의 유산』 책의 겉표지도 속표지도 예쁘답니다. 10일간 함께 읽을 『어머니의 유산』 인증샷과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SNS, 독파 게시판 모두 환영입니다!
미션 2. 미쓰키와 나쓰키가 엄마의 짐을 정리하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남아있는 줄도 몰랐던,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다가 청소나 이사하다 발견하는 것들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는지, 내 인생 최대 청소는 어떤 것이었는지 슬쩍 얘기해볼까요?
미션 3. 7월의 첫 월요일입니다. 미쓰키에게 벌어진 일들이 심상치 않습니다. 지금까지 읽은 페이지에서 기억에 남는 문장과 구절이 있었다면 소개해주세요.
미션 4. 파리에 처음 도착했던 미쓰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잊지못할 도시가 있다면 어디였는지, 어떤 날들을 보냈는지 얘기해보아요.
미션 5. 엄마의 죽음과 함께 1부가 끝났습니다. 엄마에게 하고 후회했던 말이 있다면 고백해볼까요.
미션 6. "소설이란 죄를 짓는 이야기다." (368p) 『마담보바리』 『폭풍의 언덕』 『이방인』 『적과 흑』 『금색야차』등 낯익은 동서양 고전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고전 작품을 소개해주세요. (책 속에 등장하는 작품이라면 더욱 환영합니다!)
미션 7. 이제 이야기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줌토크도 얼마 안남았는데요. 줌토크에서 듣고 싶은 다른 독자들의 이야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Or 줌토크를 함께할 한은형 작가에게 궁금한 내용들을 남겨주세요.
미션 8. 미쓰코에게 마사코가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가까이 의지가 되는 친구가 있다면 짧게 인사를 건네보아요.
미션 9. 여러분의 완독을 응원하며! 그래서 미쓰키는 행복했을까요? 나만의 감상을 정리해보아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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