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반갑습니다! 어떤 이유로 『느낌의 공동체』를 읽게 되셨나요? 책 사진과 함께 이야기해보아요!

  • 미션 2. 2부 <모국어가 흘리는 눈물>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슬픔으로 다가온 시는 무엇인가요? 그 이유도 함께 궁금해요.

  • 미션 3. 이쯤 되면 잘 읽히지 않거나, 이해되지 않는 챕터도 있었을 것 같아요. 나에게는 어떤 작품, 혹은 어떤 글이 그러했는지, 우리끼리만 살짝 공유해볼까요?

  • 미션 4. 사실, 신형철 평론가는 이 책을 본인의 <첫 번째 산문집>으로 소개했답니다. 그렇다면 평론과 산문은 무엇이 다를까요? 각각의 장르는 무엇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 미션 5. 지금껏 이 책을 읽어오며, 가장 크게, 혹은 가장 자주 느낀 감정은 무엇인가요? 하나가 아니어도 괜찮고, 이유를 잘 몰라도 괜찮아요!

  • 미션 6. 404p를 봅시다. 작가는 훌륭한 문학작품에 세 가지 가치를 부여하고 있어요. 우리가 여기에 네 번째 가치를 부여해본다면? 그 이름과 이유로 무엇을 들 수 있을까요?

  • 미션 7. 첫 질문을 여러분께 다시 돌려드리고자 합니다.이제 이 책으로 확실히 맺어진 우리는, 어떤 느낌을 공유할 수 있을까요? 어떤 순간에 우리는 짧게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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