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제목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를 읽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예: '별을 안보고 행성을 본다.', '별을 안보고 책만 본다.', '별을 볼 시간이 없다.' 등

  • 미션 2. 심채경 박사님처럼 엉뚱한 계기로 자신의 진로를 결졍하게 되거나 어떤 일을 시작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 미션 3. p.25에 심채경 박사님이 타이탄을 연구하게 된 계기를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에 비유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정답을 눈치 채셨나요? A.부정행위를 했다. B.운이 좋았다. C.천재다. D.모든 것은 운명이었다.

  • 미션4.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책을 소장하셨거나, 읽어보신 분들 계시나요?

  • 미션5. p.180에서 심채경 박사님은 우주를 사랑하는 방법은 수만가지나 있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우주를 사랑하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 미션6. 책에서 가수 BTS의 노래가 언급됩니다. 특히 우주를 소재로 다룬 몇 몇의 곡들이 등장하는데요. 그 가운데 제목이 <134340>이라는 곡이 있습니다. 이 숫자가 의미하는 바를 찾아서 적어보세요.

  • 미션7. 우주나 별에 관련된 ‘책’이나 ‘영화’를 추천하고, 공유해 봅시다.

  • 미션8. 별이나 천문학에 관련되어 평소 궁금했던 점을 남겨주세요. 책의 내용중 궁금했던 점도 좋아요. 줌토크때 최대한 답변 드리도록 할게요!

챌린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