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비비언 고닉을 읽어보신 적이 있나요? 전작의 감상과 처음 읽는다면 선택한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 미션 2. 비비언 고닉이 친구와 나눈 대화, 주고받은 질문을 여러분 자신에게도, 스스로 건네보는 식의 미션을 제안합니다. 아래 질문 중 하나, 혹은 여러가지를 선택해서 진행해보세요. (pp. 5~10)

  • 미션 3. 비비언 고닉의 어떤 하루를 맴돈 끈질긴 생각, 고닉이 세상을 탐구하는 방식을 여러분 자신에게도, 스스로 건네보는 식의 미션을 제안합니다. 1) 여러분의 불안이나 쓸쓸함을 견디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쓸쓸함을 '견딜 만한 것'으로 만들어주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 미션 4. 여러분이 살아보고 싶은 도시는 어디인가요? 실제하는 곳이어도 좋고, 영화나 애니메이션처럼 가상의 세계 속 마을이어도 좋습니다.

  • 미션 5. 여러분은 어떤 동네에서, 얼마나 살아보셨나요? 얼마간이나마 내 거주지였던 곳을 짚어보면서 그 동네에서의 인상 깊었던 장면이나 하루에 대해서 회상해보세요. 그 공간과 풍경이 나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 미션 6. 이 책의 핵심 주제와도 같은 키워드, '우정'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하루를 가져봅시다. 흔히 '애정전선'이란 말을 많이 쓰는데요, 여러분의 요즘 '우정전선'은 어떤가요?

  • 미션 7. 며칠 동안 여러 질문들에 생각해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오늘 미션은 지금까지 여러분이 읽은 분량 안에서 가장 인상적인 구절을 편하게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밑줄을 함께 보는 재미도 가져가세요!

  • 미션 8. 비비언 고닉은 무수한 경험과 탐구를 통해 '짝 없는 여자'로서의 삶에 정착했습니다. 오늘은 '사랑'에 대해,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1) (여러분이 현재 사랑을 하고 있다면, 혹은 사랑을 할 예정이라면) 연인, 혹은 배우자에게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 미션 9. 나와 함께 할 짝을 고려할 때, 정해둔 기준(이라고 말하면 다소 거칠게 들리지만), 혹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을 나눠주세요.

  • 미션 10. 비비언 고닉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 각자가 더욱 자기자신이 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사랑과 우정, 어느 쪽의 관계에서 더욱 '나다운' 모습이 되나요? (그것이 좋은 모습이든, 외면하고 싶은 모습이든지요!) 연인일 때 보다 쉽게 드러나는 내 모습과, 우정 속에서 도드라지는 내 모습의 차이를 자유롭게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 미션 11. 여러분이 나이 들어서도 지금처럼 유지하고 싶은 내 모습(혹은 나의 주변 상황)은 무엇인가요? 반대로,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연스레(혹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치유되기를, 회복되기를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미션 12. 챌린지 종료일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습니다. 여러분의 독파 후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미션 13. 내일은 줌 북토크가 있는 날입니다. 궁금한 게 있으면 미션으로 남겨주세요.

챌린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