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이 소설의 어떤 점에 이끌려 완독 챌린지를 시작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책의 표지, 제목, 소개 문구, 줄거리, 도입부의 문장 등)
미션 2. 노숙자, 용수, 연수, 쌍둥이 자매, 일영과 털보... 아직 초반부인데도 벌써 많은 인물들이 등장했어요! 지금까지 등장한 인물 중 어떤 인물의 이야기가 가장 궁금한지 이유와 함께 적어주세요!
미션 3. 벌써 100쪽 가까이 함께 읽었어요. 연수는 두바이의 공항에서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공항은 도착지에 이르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지만 가끔은 도착지보다 더 인상 깊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공항에 대한 기억이나 추억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미션 4. 『월wall』을 읽으며 최정나 작가님께 궁금한 것이 생겼다면 질문을 남겨주세요. 5월 9일 오후 7시 30분에 예정된 줌 토크에서 최정나 선생님이 직접 답변해드릴 예정입니다!
미션 5. 오늘은 최정나 작가님과의 북토크가 있는 날이에요! 다들 참여해주실거죠? 우리의 용수는 난데없이 어떤 바닷가에 도착해버렸네요. 그래도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고 바를 방문하는 등 나름대로 여행을 즐기는 것 같아요. 계획 없이 떠나본 적이 있으신가요? 관련된 추억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미션 6. 인석은 계속 움막 선생을 찾고 있어요. 인석에게 움막 선생은 인생의 진리를 통달한 멘토이지요. 여러분은 각자의 움막 선생이 있으신가요? 꼭 사람이 아니어도 삶의 지향점, 기준점으로 삼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미션 7. 이제 완독이 코앞까지 다가왔습니다! 이 소설의 제목이자 소설 속 주인공들이 끊임없이 마주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월에 대한 각자의 경험이 있으실까요? 직접 본 경험을 적어주셔도 좋고 본 적이 없다면 막연하게 갖고 있는 이미지도 좋아요. 각자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미션 8. 벌써 독파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작가의 말까지 완독해보아요. 용수와 연수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작은 털보와 일영은 산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을까요? 결말 이후를 자유롭게 상상해보고 공유해주세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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