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반갑습니다, 『월wall』을 편집한 서유선입니다. 문학동네에서 국내문학 편집자로 일하고 있어요. 재밌는 소설을 여러분과 함께 읽게 되어 기쁩니다. :) 특별게스트 최정나 소설가. 201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말 좀 끊지 말아줄래?』, 장편소설 『월wall』가 있다. 제9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내가 이상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들 때면 어쩔 수 없이 작은 고독들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그것을 일상의 작은 고독들이라고 생각하고는 하는데 그런 때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보이지 않는 그들의 모습을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작은 위안이 됩니다. _최정나(소설가)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84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하루에 20페이지씩 읽어봅시다. * 최정나 작가님과 함께하는 줌 북토크5월 9일 화요일 7시 30분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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