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여러분은 평소 단편소설을 즐겨 읽으시나요? 이 챌린지를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미션 2. 「패스토럴리아」는 정말 한 단어로 정의하기 참 어려운 작품인데요. 작품을 완독하신 여러분, 지금 머릿속에 남은 하나의 단어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미션 3. 조지 손더스는 특유의 유머가 돋보이는 작가인데요. 「윙키」에서 가장 웃기거나 가장 인상 깊은 표현이 있었다면 공유해주세요.
미션 4. 소설가 이미상은 손더스의 작품 중 「시오크」를 최고작으로 뽑았는데요. 하나의 단편만을 남겨두고 있는 지금, 『패스토럴리아』의 다섯 작품 중 여러분의 최고작은 어떤 작품인가요?
미션 5. 「폭포」의 충격적인 마지막 장면, 모두 어떻게 읽으셨나요? 여러분이 모스였다면 같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 드디어 내일은 정영목 번역가와 함께 하는 줌 북토크 시간입니다. 정영목 번역가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면 자유롭게 올려주세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내용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