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메이트
문학동네에서 해외문학 편집자로 일하고 있는 박효정입니다. 팀에서 문해삼(@munhaesam)이라는 인스타그램을 운영합니다.
특별게스트
이 책을 번역한 정영목입니다. 『바르도의 링컨』 『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로드』 『선셋 리미티드』 『울분』 『에브리맨』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을 썼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제안하자면, 책상에 앉아서 딱딱한 자세로 이 책을 읽지 말길, 진짜 그러지 말고, 소리 내어 읽고, 노래 부르고, 불쾌한 문장을 욕하면서 머리를 들이밀고 소설 속 세계를 통과하길.”_김중혁(소설가)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48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5월 21일부터 꾸준히 이 책을 읽어가보세요.
* 6월 1일 저녁 7시 30분 정영목 선생님 줌 북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챌린지 신청자에게는 줌 북토크 당일에 참가 가능한 링크를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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