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트러스트』에는 소설, 자서전, 회고록, 일기 네 가지 형식의 글이 펼쳐집니다. 네 개의 글 중 어떤 이야기가 가장 기대되는지 그 이유를 인증샷과 함께 공유해주세요.

미션2. 1929년 대공황 속에서 거의 유일하게 살아남은 벤저민. 벤저민은 그저 개인의 이익을 추구했을 뿐일까요? 아니면 벤저민에게 시장의 붕괴에 대한 책임이 있는 걸까요?

미션 3. 앤드루 베벨은 소설의 내용이 왜곡되었다고 주장하며 자서전을 집필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자서전을 쓴다면 어떤 내용을 꼭 넣고 싶으세요?

미션 4. 이 책을 먼저 읽은 장강명 작가님께 질문이 있다면 오늘 밤까지 남겨주세요. 정리해 작가님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미션 5. 아이다 파르텐자는 앤드루 베벨로부터 자서전을 대필하라는 예상 밖의 제안을 받습니다. 여러분이 아이다라면 이 일을 수락하시겠나요?

미션 6. 앤드루는 아내 밀드레드를 유순하고 가정적인 인물로만 묘사하지요. 여러분 생각에 밀드레드는 정말로 어떤 사람이었을 것 같나요?

미션 7. 오늘은 장강명 작가님의 영상이 올라오는 날입니다. 영상 재밌게 보시고 후기도 남겨주세요.

미션 8. 『트러스트』를 끝까지 읽고 난 지금, 네 개의 글 중 어떤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으세요? 완독 소감과 함께 여러분이 가장 흥미롭게 읽은 글이 무엇인지 이야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