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트러스트』를 편집한 윤정민입니다. 여러분께 이 책을 소개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이 멋진 소설을 함께 읽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특별 게스트

장강명. 소설가. 

『표백』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한국이 싫어서』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아무튼, 현수동』 등의 책을 썼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마음속에 어떤 복잡함, 어찌하기 어려운 어둠, 그럼에도 깊이 이해받고 싶다는 소망이 있고, 그래서 타인의 믿음을 조정하고 싶다는 유혹에 시달리는 분들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저는 매우 그런 사람이네요. _장강명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488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4월 1일부터 14일까지 하루에 35페이지씩 읽어봅시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4월 13일에는 이 책을 함께 읽은 게스트 장강명 작가님이 보내주신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미션과 독서기록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