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환영합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를 남겨주세요.

미션 2. 여러분은 요즘 무엇을 많이 보고 있나요? 들려주세요.

미션 3. 여러분이 보통 시집 읽기에서 기대하는 바가 궁금합니다! 감정적으로 공감받는 것, 아름다운 표현을 발견하는 것, 최소한의 언어가 담고 있는 통찰력...?

미션 4. 모레(7일), 안미옥 시인과의 줌토크가 예정돼 있습니다. 시인께 궁금한 것이 있다면 기탄없이 남겨주세요!

**안미옥 시인의 작가레터와 미니 인터뷰를 게시판에 올려두었습니다**

미션 5. 오늘 마음에 들어온 문장은 무엇인가요? (SNS 업로드 후 링크를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독파챌린지 #저는많이보고있어요 @dokpa_challenge)

미션 6. 52쪽의 시 「썬캐처」를 읽으면 오늘 하루 나는 어땠는지 곰곰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늘은 어떤 형체로" "어떤 발로" 서 있고 살아왔나요?

미션 7. 이번 시집에는 '집'에 대한 시가 많이 담겨 있어요. 시간이 쌓이는 공간, 때때마다 '보러 다녀야' 하는 공간, 내가 머무는 공간이자 속박하는 공간… 시집 속 '집'에 대한 사유를 통해 새로이 발견한 것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미션 8. 이번 시집에서 특별히 좋았던 시가 있다면 어떤 시인지 공유해주세요.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완독을 축하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완독 후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