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여러분, 차례를 펼치셨나요? 어떤 단편 제목이 가장 끌리시나요?

  • 미션 2. <엘 솔리타리오> 제목이 뜻하는 바는 '외알 다이아몬드'와 '고독한 남자'라는 뜻입니다. 이 우화의 상징을 이름에서 찾아볼 수도 있을 텐데요, 보석세공사 카심의 아내 이름은 무엇일까요?

  • 미션 3. 대표작 중 하나인 <목 잘린 닭>을 읽어보셨을까요? 작가는 왜 이 잔혹한 이야기의 제목을 '목 잘린 닭'이라고 지었을까요?

  • 미션 4. <깃털 베개>는 아주 짧지만 키로가의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작인데요, 깃털, 베개, 피, 잠, 벌레, 죽음... 여러분은 이 작품에서 어떤 테마를 찾아내셨나요?

  • 미션 5. 여러분, 왜 이 책제목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에서 구두점이 없을까요? '모든 색으로 된 이야기'라고 나올 뻔했다고 하는데, 작가가 지금의 이 제목을 고집했다고 합니다.

  • 미션 6. 부록으로 3판과 4판에서 삭제된 단편 3편이 실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키로가라면 왜 이 단편을 빼야 했을까요? 또 편집발행인이라면 왜 이 세 편을 넣을 수밖에 없었을까요?

  • 미션 7. 오늘이 마지막 완독일입니다:) 키로가 단편선 중 여러분의 원픽은 무엇인가요? 아직 다 읽지 못하신 분에게는 완독을 향한 응원을, 더 읽고 싶으신 분에게는 대산세계문학총서로 나온 <오렌지주를 증류하는 사람들> 일독을 권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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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