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새해에 읽는 첫 책으로 리빙스턴 씨의 달빛서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책에 대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개인 sns, 블로그, 독파 게시판 어디든 좋습니다.
미션 2. 낭만주의 작가 코너에서의 티타임에 초대받은 아그네스, 오늘은 따듯한 차 한 잔과 함께 4장부터 6장까지 읽어봅니다. 인증샷과 감상평을 남겨주셔도 좋아요!
미션 3. 달빛서점의 '책방지기'들이 소개한 작가와 작품 가운데 읽어보고 싶은 작가의 작품을 꼽아보아요.
미션 4. 12장까지의 내용 가운데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을 공유해주세요.
미션 5. '깻잎 논쟁'보다 더 뜨거운(?) 논쟁이 예상되는, 록우드 경감 집에서의 크리스마스 만찬 자리... 만약 내가 아그네스였다면 이해한다 vs. 못한다?
미션 6. (퀴즈) 올리버가 서점에 데려온 친구(?)의 이름을 맞혀주세요!
미션 7. 이 소설 속 인물들은 저마다 크고 작은 성장을 해나갑니다. 어떤 인물에게 가장 공감했는지 감상평을 남겨주세요.
미션 8. 여러분 마음속의 '달빛서점'은 어디인가요? 각자 좋아하는 서점을 소개해주세요. (챌린지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서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미션 9. 챌린지 종료일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습니다. 여러분의 독파 후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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