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리빙스턴 씨의 달빛서점』을 편집한 김미혜입니다.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권 소설을 주로 편집하고 있어요.

 

챌린지를 시작하며

새해 처음 듣는 노래가 그해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믿음처럼

새해 처음 읽는 소설이 나의 2023년이 되어준다면

시작은 꿈과 낭만, 희망으로 가득한, 저자극 순한맛 런던 책방 이야기로!  

 

챌린지 진행

* 이 소설은 총 308(종이책 기준), 에필로그를 포함해 전체 열아홉 개의 짧은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루에 세네 장()(40~50쪽씩) 읽어보기로 해요.

* 미션도 있으니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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