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주요 등장인물 중 한 명인 칼리파의 이야기와 함께 소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인증샷과 함께, 상인 아무르 비아샤라의 사망 이후 칼리파에게는 어떤 삶이 펼쳐질지 예상해볼까요?

  • 미션 2 헤어졌던 여동생을 찾은 뒤에도 독일군에 입대하는 일리아스. 독일인을 옹호하는 일리아스에게 마을 사람은 놈들이 자네를 먹어치웠다고 이야기하죠. 독일을 위해 싸우겠다며 마을을 떠나는 일리아스에게, 여러분은 무슨 말을 해주고 싶나요?

  • 미션 3 2부의 시작과 함께 함자가 등장했습니다! 함자는 자원해 독일군에 입대하지만, 곧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고통스러워하는데요. 여러분도 뭔가 금방 후회하게 된 일이 있으신가요?

  • 미션 4 오벌로이트난트는 함자에게 실러의 『1798년 문학연감』을 선물하고 떠납니다. 최근에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한 책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혹은 선물하고 싶은 책을 이야기해주셔도 됩니다.

  • 미션 5 함자는 배를 타고 어린 시절을 보낸 마을로 돌아옵니다. 여러분의 고향은 어디인가요? 그리고 어떤 장소에 가면 고향에 왔다는 것이 실감이 나시나요?

  • 미션 6 함자와 아피야가 서로를 사랑하게 되고 결혼을 하면서 3부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내일은 구르나 작가님 책 3종의 편집자가 모여 줌토크를 하는데요. 책을 읽으며 궁금한 점이 있다면 질문을 남겨주세요. 내일 세 편집자가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미션 7 함자는 군대에서 돌아온 뒤에도 여전히 그 시절의 사람들이 나오는 악몽을 꾸다 깨곤 합니다. 아피야는 그런 함자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그를 달래주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악몽을 꾸시나요? 악몽을 꾸고 나면 어떤 식으로 마음을 달래는지도 이야기해주세요.

  • 미션 8 어른이 된 일리아스가 독일에 가서 삼촌 일리아스의 흔적을 찾는 것을 마지막으로 소설은 끝이 납니다. 함자, 아피야, 칼리파, 그리고 삼촌 일리아스의 그후의 삶 이야기, 어떻게 읽으셨나요? 여러분의 완독 소감을 남겨주세요. 어떤 등장인물의 삶의 모습이 가장 마음에 남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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