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메이트
반갑습니닷. 『책과 열쇠의 계절』 완독챌린지의 독파메이트 임지호입니다. 이 책의 담당 편집자이기도 합니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작품을 10년째 만들고 있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수수께끼나 퍼즐에 약한 사람이라도 걱정은 노노.
두 소년 탐정의 이야기를 술술 따라가기만 해도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가 될 겁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372쪽, 총 6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하루에 30페이지씩, 짧은 단편은 이틀에 한 편, 좀 긴 단편은 사흘에 한 편씩 읽어보아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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