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은희경 작가님의 열다섯번째 소설 『장미의 이름은 장미』를 편집한 김내리입니다. 함께 읽고, 은희경 작가님과 함께하는 북토크에도 놀러와주세요!  

 

특별 게스트

특별 게스트는 은희경 소설가입니다. 은희경 작가는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상속』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중국식 룰렛』 『장미의 이름은 장미』, 장편소설 『새의 선물』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그것은 꿈이었을까』 『마이너리그』 『비밀과 거짓말』 『소년을 위로해줘』 『태연한 인생』 『빛의 과거』를 펴냈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생각의 미지로 떠나는 여행, 그리고 함께할 친구들이 있는 ‘독파’. 우리의 여정을 시작해볼까요." _은희경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56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3월 1일부터 하루에 약 30페이지씩 읽어가보아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독파가 끝난 후에는 은희경 작가님과 함께하는 온라인책거리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작가님께 직접 물어보고, 감상도 함께 나눠보세요. (자세한 시간, Zoom 링크는 추후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합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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