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세상이 잠든 동안』을 편집한 정혜림입니다. 6년째 해외문학 편집자로 일하며 다섯 권의 커트 보니것 작품을 편집했어요.

특별 게스트 

생선 김동영. 김동영이라는 이름보다 ‘생선’으로 더 많이 불린다.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나만 위로할 것』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등을 펴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사람, 사람, 사람! 커트 보니것식 휴머니즘의 시원을 만나보는 시간. 보니것 골수팬도, 보니것 입문 독자도 모두 환영해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400페이지(종이책 기준), 16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월 16일부터 하루에 단편 하나씩 읽어나가보도록 해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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