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난다의 편집자 권현승입니다. 뒤라스를 읽는 물결, 그 파도에 같이 올라타보실까요?

챌린지를 시작하며
뒤라스의 글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어렵지 않습니다. 그저 뒤라스가 그리는 이야기를 글의 리듬에 맞춰 따라가면 됩니다. 뒤라스는 말합니다. 책과 독자 사이 사적인 관계가 형성된다고, 함께 슬퍼하고 운다고.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100쪽의 얇은 책입니다. 매일 미션을 수행하며 5일 동안 천천히 읽어보세요.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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