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아일랜드 쌍둥이』를 편집한 김윤하입니다. 따스한 위로의 손길을 내미는 이 소설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읽게 되어 기쁩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미국 남부,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세 청년이 서로의 아픔을 열어 보이며 치유하고 연대합니다. 상처를 드러낼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마련해주는 소설이에요. 여러분께도 이 소설이 그러한 공간이 되기를 바라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256쪽(종이책 기준)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루에 18페이지씩 읽어봅시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