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시의적절 시리즈를 편집하고 있는 김동휘입니다. 시인들이 미리 살아낸 계절을 앞서 만나고, 또 지나온 달을 이따금 되돌아보며 매일을 읽고 있습니다. 

특별 게스트
시인 양안다. 1992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2014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숲의 소실점을 향해』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몽상과 거울』, 동인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가 있다. 창작 동인 ‘뿔’로 활동하고 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4월, 기억해야 할 날과 다시 읽어야 할 날이 있는 달이니까요. 기록하지 않으면 저 멀리 과거로 흩어져버리는 우리의 날들. 매일 읽는 우리, 매일 씀으로 지나온 달들 꼭꼭 눌러담아보아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에는 30편의 글이 실려 있습니다. 하루에 이틀(두 꼭지)씩, 보름 동안 4월 한 달의 글을 읽어나갑니다.

* 4월의 날들을 되돌아보며 지나온 시간을 돌보는 글을 써나갑니다. 형식은 자유!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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