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독파팀 조이 마케터 입니다.제 최애 작품 중 하나인 『변신』을 독파에서 함께 읽게 되어 너무 신이 납니다 :D 챌린지를 시작하며 박연준 시인 『듣는 사람』에서 소개한 서른아홉 권의 고전 중 하나! 『변신』 책에서는 인간 존재의 불안을 '벌레'로 표현을 하였는데요. 왜 꼭 벌레여야만 했을까요? 챌린저 분들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독파챌린지를 통해 카프카가 '벌레'로 표현했던 이유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let's do-do!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137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하루에 단! 10페이지씩 읽어봅시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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