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양산에서 독서모임공간 책벗뜰을 운영하는 전현옥입니다. 함께 읽는 책이 주는 깊이를, 가치를 애정합니다. 함께 읽을 수 있어 기쁩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행성과 항성의 차이를 아시나요? 책은 온전히 빛날 수 없는 존재들에게 작은 빛을 비춰줌으로 누구라도 그 평범함 속에 특별함을 지닐 수 있음을, 우리 곁에서 자신을 비춰주는 수 많은 빛과 같은 존재들을 떠올려보게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 곁의 평범한 존재들에게 더없이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소설 <고요한 우연>을 여러분들과 함께 읽게 되어 기쁩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32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하루에 한 편씩 천천히 읽어봅시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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