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문학동네에서 해외문학 편집자로 일하고 있는 윤정민입니다. 거장 코맥 매카시가 세상을 향해 마지막으로 건네는 악수 같은 이 소설을 함께 읽을 수 있어 벅찬 마음입니다.

 

특별게스트

『패신저』와 『스텔라 마리스』를 번역한 정영목입니다. 코맥 매카시의 작품 가운데 『로드』와 『신의 아이』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그것은 너무 아름다워 진짜 같지가 않았어요." 

저 너머에서 어른거리지만 결코 닿을 수 없는 빛을 향한 이 위태로운 기록을 함께 읽고 이야기해봅시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336페이지(종이책 기준)에 로마숫자로 구분된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틀에 1장씩 함께 읽어봅시다.

* 특별게스트 정영목 번역가의 온라인 Q&A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궁금한 점을 챌린지 게시판, 미션 참여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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