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독파 앰배서더 마망북입니다. 강혜정 작가의 첫 에세이 『반은 미치고 반은 행복했으면』으로 만가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함께 읽고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50편의 짧은 산문과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오랜 기억과 그로 인한 상처가 결국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뜻밖의 다정함과 따뜻한 기억도 물론이고요.
여러분들의 마음에 떠오르는 기억들을 함께 마주하며 다시 살아갈 용기를 함께 찾고 싶습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70페이지(종이책 기준)이며 총 50편의 짧은 글이 있습니다. 하루에 다섯편씩 천천히 읽어봅시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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