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읽고 쓰는 삶을 살며 <책방 연희>를 운영하는 구선아입니다.
최근 책방 경영에세이 원고를 마감했고, 공간과 관련한 글쓰기를 준비하고 있어요.

챌린지를 시작하며
조르주 페렉의 글, 난해하지 않습니다. 그림을 보듯 읽어 보아요.
그리고 읽는 경험에서 끝나지 않고 페렉처럼 나의 공간을 기록하는 경험도 함께 해 봅시다!

챌린지 진행
* <공간의 종류들>은 총 182쪽(종이책 기준), 색인과 연보, 작품해설을 빼면 153쪽입니다. 서문을 포함해 14개 장으로 이뤄져있어요. 하루에 한 두 장(章)씩(약 10~20쪽씩) 읽어보기로 해요.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줌 독서토론은 9월 25일(월) 저녁 7:00입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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