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를 함께 읽을 편집자 S입니다.
특별 게스트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특별 게스트는 바로 이 책의 저자 황인찬 시인입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챌린지가 진행되는 열흘간 가방 속에 늘 시집을 넣고 다녀보세요.
열차 안에서, 공원 벤치에서, 잠들기 전에 틈틈이 시를 읽어보세요.
시를 읽는 일이 여러분의 일상의 풍경을 바꾸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챌린지 진행
* 7월 1일부터 11일까지 하루 다섯 편 정도씩 읽어나가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7월 10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 황인찬 시인과 줌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에 대해 함께 대화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내용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