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블루&그린》의 독파메이트 이지현입니다. 출판 마케터로 일하고 있고, '읽고싶어질지도' 인스타 채널을 운영 중이에요. 챌린지를 시작하며 버지니아 울프를 아시나요?

시대를 초월한 문학의 혁신가인 울프의 작품은 짧은 단편에서 그 진가를 온전히 발휘합니다.

울프의 미발표 단편이 수록된 《블루&그린》을 통해 그녀의 내면이 직조한 유려하고도 생생한 외침 속에 당장 뛰어들어 보아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80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총 18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루에 1~2개의 단편을 읽는다면 완독 가능! 5월 16일부터 시작합니다. * 책을 읽다가 의견과 감상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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