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여러 작은 취향의 집합소로서 글을 통해 쓰고 읽고 나누고 공유하는, 낮은 문턱을 가진 사랑방인 '구월서가'의 책방지기 김혁규 입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우리는 책을 왜 읽을까요? 저마다 책을 대하고 소비하는 방식이 다를것입니다. 같은점도 있고, 다른점도 있겠죠. 유튜브와 전자책이 홍수를 이루는 요즘, 그럼에도 우리 손에 종이책이 쥐어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탸의 지극히 개인적이기에 보편적인 고민과 사유를 통해 그 답에 한걸음 나아가보겠습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소설은 총 119쪽(종이책 기준) 8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챌린지 기간 15일 동안 하루에 약 8페이지씩, 이틀에 한 장씩 읽어보기로 해요. 한탸의 생각을 따라가기에 때론 맥락이 자연스럽지 않기도 하지만 그건 그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줌 독서토론은 4월 27일(목) 저녁 7:00입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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